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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글 내용 ====================
앵커의 초기 인장력은 실제 작용하는 토압의 1/3 - 2/3 정도가 적당합니다. 즉 해석 완료시 최대 반력값의 1/3 - 2/3 범위 입니다.
이 법위내에서 증감시켜 가면서 부재력도 최소가 되고 변위도 최소가 되도록 결정하면 됩니다.
벽체의 변위를 최소로 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면 부재력이 좀 커 지더라도 초기 인장력을 토압의 100 % 또는 그 이상으로 할 수도 있습니다.
장찬수
>> 김환준 님이 쓰신 내용 <<
:
: 앵커 초기 긴장력 값의 가장 합리적인 산정방법이 궁금합니다.
: 초기 긴장력 값과 해석 완료시 앵커 반력값이 거의 같은 값을 가져야 되는 것이 아닌지요...??
: 물론 반력값으로 인한 다른 부재설계(띠장)가 변하겠지만 앵커만을 가지고 본다면 위의 내용이 가장 합리적인 값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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