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글 내용 ====================
미림엔지니어링 2010-680
SUNEX 디자인 계산서 산출 中
H파일 설계 [5] 응력에 대한 안전검토부분을 보면 전단응력에 스티프너보강을 해서 검토되어있습니다.
전단응력에 대해서 발생치/허용치가 1.00를 넘으므로 스티프너를 보강하는것으로 검토한다.
스티프너를 보강후 플렌지 단면을 전단면적에 포함한다. (KDS 21 30 00 2020, 3.3.5)
2022년 2월 23일에 개정된 KDS 21 30 00 : 2022의 3.3.5 띠장의 설계 (4)를 보면
H형강을 띠장으로 사용할 때는 버팀대 또는 앵커와 띠장의 접합부에 압축력이 크게 작용하므로
플랜지가 변형되지 않도록 보강재(stiffener)를 반드시 2개소 이상 설치하여야 한다 라고 수록되어있습니다.
최신 가설흙막이 설계기준에는 스티프너가 띠장보강재로 수록되어있는데 벽체에 스티프너보강을 해도 되는건지 문의드립니다.
=> 답변
띠장과 버팀대의 연결과 흙막이벽 H형강과 버팀대의 연결은 비슷한 메카니즘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설계기준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에 국가기준센터에 질의 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